삼도1동(동장 변영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용팔)는 지난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자매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전농로를 문화와 예술이 있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남이섬 및 아침고요수목원, 경복궁, 남산타워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용팔 삼도1동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문화가 스민 지역을 만들기위해 다양한 사례발굴과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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