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영)는 지난 10월 24일(토) 노형새마을금고 창립37주년 기념 회원사랑 대축제장에서 직원 일동이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조용보)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노형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생계비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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