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상용)는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22일, 천지동 관내 서귀어린이집 원생 40여명에게 ‘혼디드렁 친환경 체험농장’에 파종한 고구마를 수확해 보는 체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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