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미)는 10월 22일에서 10월 23일 2일간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아랑조을거리 1, 2번가등 천지동 관내 주요도로변, 이면도로, 상가, 주택가 등에 대하여 대대적인 불법광고물(벽보, 전단등) 및 버스승차대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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