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통장협의회(회장 한승지)는 지난 10월 20일(화) 통장8명 및 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일올레시장 및 동문로 일대에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중앙동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