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목리 자리 먹으레 옵서덜’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지역특산물인 자리돔을 팔면서 지역별 자리이야기, 먹는 방법, 물회 만드는 방법 등 자리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어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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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목리 자리 먹으레 옵서덜’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지역특산물인 자리돔을 팔면서 지역별 자리이야기, 먹는 방법, 물회 만드는 방법 등 자리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어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