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번째 시간으로 중국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열두띠와 관련된 동화듣기, 손수건 돌리기, 재기차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문화에 대해 접해보는 시간과 ‘치파오’등 전통의상 입어 보기,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중국 문화에 대해 눈과 귀, 손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시간에는 베트남을 향해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향후에도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데 기여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