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김성구)과 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18일(일) 다문화 가족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 체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활동은 도내 관광지 탐방 및 천연염색 체험 활동을 하며,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