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동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자치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김제시 백구면(위원장 김윤종)을 방문, 양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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