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이장협의회(회장 고맹효) 회원 17명은 13일 남원읍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이장 회의에서 2015년산 극조생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됨에 따라 “감귤 1번지인 남원이 비상품감귤 유통과 강제 착색 유통으로 감귤 가격 하락 원인이 되는 것을 마을에서부터 사전에 차단해 올해 만큼은 감귤 제 값 받을 수 있도록 자율 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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