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14 15:58 (토)
남원읍 이장협의회, 비상품 감귤 단속에 앞장서다
남원읍 이장협의회, 비상품 감귤 단속에 앞장서다
  • 문인석 기자
  • 승인 2015.10.16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읍이장협의회(회장 고맹효) 회원 17명은 13일 남원읍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이장 회의에서 2015년산 극조생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됨에 따라 “감귤 1번지인 남원이 비상품감귤 유통과 강제 착색 유통으로 감귤 가격 하락 원인이 되는 것을 마을에서부터 사전에 차단해 올해 만큼은 감귤 제 값 받을 수 있도록 자율 단속반을 편성하여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