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계곡과 바닷물이 만나는 창고천은 화순리 선사마을 유적공원과 월라봉 및 대평리 박수절벽으로 이어진 올래9코스로 해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양봉기 국민생활체육 안덕면게이트볼 분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을 앞으로도 더욱 가꾸어 많은 관광객들이 찿아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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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과 바닷물이 만나는 창고천은 화순리 선사마을 유적공원과 월라봉 및 대평리 박수절벽으로 이어진 올래9코스로 해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양봉기 국민생활체육 안덕면게이트볼 분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을 앞으로도 더욱 가꾸어 많은 관광객들이 찿아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