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청년회(회장 강종환)는 지난 11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원공동묘지에서 돌볼 후손이 없어 방치된 무연고 분묘의 벌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종환 하원청년회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분묘를 벌초하면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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