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홍숙희)는 지난 10월 10일(토), 관내 초등학생 및 회원 40여명과 함께 병영체험 및 안보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93대대에서 병영체험 활동이 이뤄졌으며 평화박물관 등 도내 안보현장을 견학해 국가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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