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10월 7일(수) 정방동 명지아파트 창고에서 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한달 동안 쌓인 폐지폐품, 헌옷을 수거해 숨은자원모으기 운동을 실천, 서귀포시 재활용율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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