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재향군인회(회장 김용범)는 10월 국군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4일, 전남도민 복지회관에서 호국보훈가족 및 재향군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가족위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주민요,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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