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조천읍위원회(위원장 강근선)는 지난 10월 4일 대흘2리 운동장에서 회원들과 조천읍내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조천읍위원회는 매년 음식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족들과 주민들간의 문화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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