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중증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이 관내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북동주민자치위원회는 각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학생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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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중증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이 관내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북동주민자치위원회는 각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학생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