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연합청년회(회장 홍준식)는 지난 9월 28일(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민과 귀성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형동민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동민들과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오랜만에 서로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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