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복지위원협의체(회장 김영옥 )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홀로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계란30판(25만원상당)을 나눠줬으며,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도 소통하며 다함께 즐거운 추석명절의 보낼수 있도록 노력 하고,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주변이웃들에게도 관심의 손길을 놓지 않고 지속적을 자원개발 및 후원연계를 통해 함께하는 이웃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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