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윤춘식)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수)외 전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공무원등 100여명은 지난 22일(화) 오후4시부터 용연 산책로 및 올레17코스 동한두기 해안가, 병문천복개주차장 환경정비를 전개하여 추석맞이 자연과 문화가 숨쉬는 용담1동 마을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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