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한림읍회(회장 고영옥) 소속 회원 20명은 지난 9월 20일(일) 수원리 소재 농가에서 수익사업 일환으로 마늘심기를 실시하고, 마늘 수확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농가 돕기와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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