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합의 날에는 사려니 숲길 걷기를 진행하여 자생단체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우애를 다지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치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화합의 날에는 사려니 숲길 걷기를 진행하여 자생단체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우애를 다지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치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