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안정화활동은 615비행대대 장병 25명과 뉴질랜드 공군 및 미 해군장병 30명이 참가해 용담해안에 밀려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제주의 청정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2시간가량 진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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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안정화활동은 615비행대대 장병 25명과 뉴질랜드 공군 및 미 해군장병 30명이 참가해 용담해안에 밀려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제주의 청정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2시간가량 진행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