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화)는 지난 9월 16일 추석을 앞두고 부녀회와 결연을 맺은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과 추석맞이 선물로 준비한 쌀 10Kg 1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옥화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작은 선물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