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수산물업체인 탐라바당(대표 오정욱)은 도두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고영율)와 업무협약을 맺은 업체로 지난 15일(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선 350마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복지위원들은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지정, 집집마다 방문하여 생선을 나누어 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도두동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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