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대청결 운동은 1월 16일 표선면을 시작으로 1월 28일 성산읍을 마지막으로 전 읍면동이 시행시기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실시되었으며, 110개 기관·단체·시민 1,400여명과 공무원 300명 등 1,700명이 참여하였다.
한편 서귀포시 생활환경과는 신구간 기간에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수거차량을 증회 운영하며, 대형폐기물 수거도 주1회에서 매일 실시하는 등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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