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운 날씨속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용 깃발과 의상을 착용 하여 전지훈련 선수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보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에게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재 한규북씨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독도사수추진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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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운 날씨속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용 깃발과 의상을 착용 하여 전지훈련 선수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보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에게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재 한규북씨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독도사수추진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