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자료와 직접 제작한 홍보 의상을 착용 하여 청소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보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태극기 하르방』한규북씨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독도사수추진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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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자료와 직접 제작한 홍보 의상을 착용 하여 청소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보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태극기 하르방』한규북씨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독도사수추진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