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이로 인한 문제는 명백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가장 큰 갈등요인중의 하나가 상대적 박탈감이다. 적어도 일한만큼 대가를 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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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이로 인한 문제는 명백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가장 큰 갈등요인중의 하나가 상대적 박탈감이다. 적어도 일한만큼 대가를 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