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호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3시에 연동 신시가지 대림아파트입구에 위치한 성남빌딩에 사무소를 열고 “모두가 행복한 제주교육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 행사를 교육감후보답게 열정적 이면서도 가장 모범적인 개소식을 치를 것이라며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윤두호 예비후보는 북제주농협,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다 남녕고등학교 개교와 더불어 교직에 투신, 교장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으로 당선되어 4년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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