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유니콘”으로 칭하는 청마의 해를 맞아 2014년 한해 종합민원실 방문민원인에게 행운을 드리고자 실시한 이벤트로 제주시 용담2동 거주 김재현(43세)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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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유니콘”으로 칭하는 청마의 해를 맞아 2014년 한해 종합민원실 방문민원인에게 행운을 드리고자 실시한 이벤트로 제주시 용담2동 거주 김재현(43세)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