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회 임원들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교무실로 찾아가 선생님들의 발을 씻어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좀 더 가까워지고 끈끈한 사제의 정을 확인하는 가슴 뭉클한 시간이 되었으며, 사라져가는 스승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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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임원들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교무실로 찾아가 선생님들의 발을 씻어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좀 더 가까워지고 끈끈한 사제의 정을 확인하는 가슴 뭉클한 시간이 되었으며, 사라져가는 스승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