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학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 강철수씨의 모친(고창희, 93세)이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재능있는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1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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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 강철수씨의 모친(고창희, 93세)이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재능있는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1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