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들은 부모님께서 흥미롭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며 좋아했고 귀 기울려 듣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또한 동화책 내용에 맞추어 고사 성어까지 준비하여 유아들에게 한자어를 풀이해 주는 모습에 유아들은 더 감동을 받았다.
송준의 원장은 “앞으로도 독서활동이 지속되어 유아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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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부모님께서 흥미롭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며 좋아했고 귀 기울려 듣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또한 동화책 내용에 맞추어 고사 성어까지 준비하여 유아들에게 한자어를 풀이해 주는 모습에 유아들은 더 감동을 받았다.
송준의 원장은 “앞으로도 독서활동이 지속되어 유아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