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한국일보, 국민안전위원회와 함께 ‘스쿨케어 플랫폼’을 통해 학생 위급 시 위치알림 기능, 학교내 스마트폰 차단, 왕따 등 학교폭력 근절 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한 ‘스쿨케어 플랫폼’ 도입을 통해 학생 위치추적, 교내 스마트폰 자동 차단 가능해져 학생안전사고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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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한국일보, 국민안전위원회와 함께 ‘스쿨케어 플랫폼’을 통해 학생 위급 시 위치알림 기능, 학교내 스마트폰 차단, 왕따 등 학교폭력 근절 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한 ‘스쿨케어 플랫폼’ 도입을 통해 학생 위치추적, 교내 스마트폰 자동 차단 가능해져 학생안전사고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