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에서 해경 등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사설 해병대 캠프 훈련을 받다 실종된 공주사대부고 학생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자식이 살아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13.07.19.【태안=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