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구분없이
엑슬라이더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사는 독특한 발달장애를 가진 이웃들의 엑슬라이더 실력에 모두들 박수가 나왔습니다.
즐거운 것을 같이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행사를 기점으로 안전한 엑슬라이더놀이터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매주 토요일 12시 김만덕기념관 맞은편 산지천 공원 산책로에서 무료로 대여도 해주고 교육도 해주는 엑슬라이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방문 환영합니다.
본인 건강도, 가족간의 유대 관계도, 친구들간의 친밀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