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플러스) 지원센터(센터장 홍영돈)는 지난 4월 8일 시각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림 동명리 수류촌 밭담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 자연환경 체험교실 사업은 제주 밭담길/ 곶자왈 걷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회복 및 정서·심리 치유와 노년기 시각장애인들의 우울감, 고립감 경감과 정서적 휴식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이뤄졌다.
담당: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플러스) 지원센터 이우영 과장(전화번호: 064-75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