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노인비하 민주당을 해산하고 패륜범 김은경을 처단하자
[칼럼]노인비하 민주당을 해산하고 패륜범 김은경을 처단하자
  • 이계성 기자
  • 승인 2023.08.0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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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천주고 모임 대표
▲ 이계성 천주고 모임 대표 ⓒ채널제주

# 패륜범 김은경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하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다.노인의 투표권 비중을 낮추는 게‘합리적’이라는 것이다.김 위원장은“지금22세가 된 아이가 중학생 시절‘우리 미래가 훨씬 긴데 왜 미래가 짧은 분들과 똑같이 표결을 하느냐’고 하더라.민주국가에선1인1표기 때문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그게 참 맞는 말”이라고 했다.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도“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논란이 일자 김은경은“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했을 뿐1인1표 원칙을 부인한 바 없다”고 했다.김은경 인식대로 남은 수명을 따져 투표권을 갖는 게‘합리적’이라면 정당은 초선 의원,군대는 이등병,직장은 신입 사원,가정에선 어린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합리적이 된다.

김은경‘합리’대로면 김은경 집안 대소사는 미래가 더 긴 어린 자식들이 결정해야 한다.이것이 합리적이라는 김은경은 윤리도덕을 파괴하는 패륜범이다.

# 김은경 같은 패륜범을 혁신위원장에 앉힌 민주당도 패륜당

개딸 출신 김은경의 패륜적인 발언은 논평할 가치도 없지만 민주당이 표를 얻으려고 노인과 청년 간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망국행위다.

과거 정동영 당 의장은“60대 이상은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고,설훈 의원은“60세가 넘으면 책임 있는 자리에 있지 말자”고 했다.조국 전 장관도‘노친네 투표 못 하게 여행 예약해 드렸다’는 인터넷 글에“진짜 효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민주당은 괴담 가짜뉴스 거짓말 내로남불로 국민을 속여3번 정권을 잡았고 정권 잡을 때마다 북한 앞잡이가 되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다.이 갈들이 지금은 준 내란 상태에 왔다.우크라이나가 애국세력과 러시아세력 간의 갈등이 내란 상태를 빚었고 결국 전쟁을 촉발시켰다.북한 앞잡이 민주당이 평화협정 종전협정 외치며 내란 상태를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혼란 상태를 더욱 가중시키기 위해 김은경의 노인 비하 발언도 의도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개딸 김은경에게는 애국이라는 개념은 없고 이재명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를 이용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5년간 카르텔로 빼먹은 국가 채무가408조가 늘어 이자만1분에1억씩 늘어나고 있다.모두 청년들이 갚아야 할 빚이다.이런 걸 바로잡아 청년과 국민 신뢰를 얻자고 하는 게 민주당 혁신위원장 할 일이다.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김남국 코인으로 궁지에 몰린 민주당에 김은경 패륜폭탄은 사망선고를 내렸다.박수를 보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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