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중 인터넷 중심 '6.13지방선거' 준비 처음 시도"
"홈페이지 통해 수렴된 의견들 선거공약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
"홈페이지 통해 수렴된 의견들 선거공약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
10일, 제주도의원선거 외도동·이호동·도두동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위해 송창권 후보의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송창권 홈페이지 (www.songcamp.kr) 에는 송 예비후보에 대한 안내와 핵심공약, 지지자들과의 인증샷 등이 올려져 있고 송 후보의 다양한 활동과 관련보도자료들도 매일 업데이트가 되어 올라가게 된다.
또한, 송 후보에게 바라는 점이나 지역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의견을 말할 수 있게 소통의 창구도 마련되어 있다.
송창권 후보는 "우리 지역의 주민들과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고 개설 이유를 밝히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선거공약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홈페이지의 운영계획에 대해 말했다.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6.13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경우가 처음 시도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마음에 한발더 다가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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