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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읍장 강민철)과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에서는 9. 19(월)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600개를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애월읍 환경지킴이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에서는 클린하우스 넘침 문제와 쓰레기 혼합배출을 막기 위해 도내 중대형마트에서 포장용 종이박스 제공을 전면 중단됨에 따라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솔선수범하고 주민들에게 중점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