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홍 아라동장 ⓒ영주일보김덕홍 아라동장은 12일 오전 주민센터 2층 취미 교실에서 아라동부녀회원 28여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전통시장 이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김 동장은 민속최대 명절 한가위가 다가옴에 따라 도내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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