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12월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22일부터`1대 1 주거정보 메일링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종시 이전 공무원들이 원하는 주택을 쉽게 구입할 수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메일링 서비스 제공 대상 공무원은서비스 수신을 희망한 보건복지부276명, 산업통상자원부 267명, 교육부256명, 문화체육관광부 148명 등 모두947명이다.
이 서비스에는 세종시 첫마을, 조치원읍, 대전시 유성구 노은ㆍ반석동 등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들의 입주가 예상되는 8개 지역의 전월세 매물, 시세, 교육ㆍ교통여건 등이담겨 있다.
김현기 행복청 입주지원서비스팀장은 “이전 공무원들이 원하는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이전 공무원들이 원하는 주택을 쉽게 구입할 수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메일링 서비스 제공 대상 공무원은서비스 수신을 희망한 보건복지부276명, 산업통상자원부 267명, 교육부256명, 문화체육관광부 148명 등 모두947명이다.
이 서비스에는 세종시 첫마을, 조치원읍, 대전시 유성구 노은ㆍ반석동 등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들의 입주가 예상되는 8개 지역의 전월세 매물, 시세, 교육ㆍ교통여건 등이담겨 있다.
김현기 행복청 입주지원서비스팀장은 “이전 공무원들이 원하는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디지털 타임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