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핀크스 골프장에서 개최 되는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제주를 방문하고 우근민 제주지사를 예방했다..

최경주선수는 “‘제주가 골프환경은 최고다’ 아침 점심 저녁에 바람영향과 온도 등 자연환경에 적응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졌다. 그래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골프천국”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근민 지사는 2011년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인 최경주 선수에게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적극 홍보하여 준데 대해 그간의 고마움을 전달하였고, “세계 골프팬들에게 대한민국을 골프강국이라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경주 선수의 힘찬 비상에 힘입어 우리의 염원인 도민의 행복한 국제 자유도시를 앞당겨 실현시킬 수 있으며, 앞으로 최경주 선수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세계 골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주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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