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현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허창현 소장은 4월11일(목) 도내 가축질병예찰협의회(학계, 협회, 수의사 등 전문가 26명)를 개최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유입 방지 및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기관 ․ 단체별 역할분담 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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