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근민 지사는 화재사고로 침몰한 3005황금호(29톤, 소유자 김화자) 사고 대책 상황실을 방문했다. 우근민 지사는 18(금) 04:40경 서귀포 남서 약 720㎞ 해상에서 화재사고로 침몰한 3005황금호(29톤, 소유자 김화자) 사고 대책 상황실을 방문했다.
▲ 우근민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해경청장과 통화를 하고 있다. 우 지사는 실종자 수색에 애쓰는 해양경찰, 어선주협의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배석한 관계 공무원에게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서귀포수협장(최정호)과 서귀포어선주협의회 부녀회원들에게도 사고수습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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