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 공무원 3명은 지난 10일밤 10시반쯤 부산시 대연동의 한 꽃집 앞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B씨와 몸싸움을 벌이고 꽃집의 가판대를 넘어뜨려 화분 30여개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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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에서 행인과 싸운 혐의로 모구청 6급 공무원 47살 A씨등 공무원 3명과, 모건설회사 대표 44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