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대형 행사 집중되어 있기 때문...

우 지사는 이날 "법령상 정년퇴직, 공로연수,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직위는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연기 이유는 9월달에 WCC 총회, 대탐라전, 세계7대자연경관 인증식 등 대형 행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는 대형 행사가 끝나는 10월중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