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 취약계층 희망나눔! 사랑의 밑반찬 나눔실시) ⓒ채널제주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정희)에서는 지난 12일 남원농협 유통사업소 구내식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20가정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밑반찬 열무김치와 된장양념장을 직접 담아 나눔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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