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폐렴 공포 주범, 무책임한 깜깜이 백신 확보, 문재인은 퇴진하라"
"중국폐렴 공포 주범, 무책임한 깜깜이 백신 확보, 문재인은 퇴진하라"
  • 박혜정 기자
  • 승인 2021.04.22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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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성명 통해
"37개 OECD 회원국 중 35위로 사실상 꼴찌 수준" 직격탄
"이제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오리발을 내밀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자료사진)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자료사진) ⓒ채널제주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은 22일 "거짓촛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사기와 가짜쇼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매일같이 충격을 주고 있지만, 깜깜이 백신 확보는 충격을 넘어 공포감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19일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중국폐렴 1차 접종률 이스라엘(61.73%), 영국(48.16%), 미국(38.72%), 캐나다(23.49%), 독일(18.98%)였고, 한국은 2.93%로 37개 OECD 회원국 중 35위로 사실상 꼴찌 수준"이라고 직격탄읋 날렸다.

​이어 "이스라엘은 신속한 백신 확보로 2차 접종률이 전체 인구의 57.3%에 이르면서 공원에서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 시작했다"며 "방역 선진국을 중심으로 중국폐렴 해방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러나 보건의료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은 무자격, 불법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무능과 사기쇼로 인해 중국폐렴 공포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도 혈전 문제가 터져 미국 보건 당국이 일시 접종 중단을 권고함에 따라 올해 국내에 들어올 예정인 1600만명의 국민 접종 계획이 위기에 빠진 것이다"라고 질타했다.

​우리공화당은 "또한 미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5월까지 자국 성인 전원 접종 계획을 공표했고, 화이자와 모더나 최고경영자가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준비한다고 밝히면서 백신물량 확보에 또 비상이 걸린 것"이라며 "백신 품귀가 더 심해질수록 한국의 백신 물량 확보는 위기에 몰리게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럼에도 무자격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실패로 끝난 ‘문재인 K방역의 호소인’에 불과한 기모란을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하고 마지막까지 코로나19(중국폐렴) 백신 확보 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코로나19(중국폐렴) 공포에 빠진 국민에게 더 큰 공포감을 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국민들은 백신 접종 50일 접종률이 2.65%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문재인의 ‘K방역’의 공포영화가 너무나도 무섭고 몸서리친다"며 "그런데 ‘문재인 K방역 호소인’에 불과한 기모란 교수를 버젓이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한 것은 코로나19(중국폐렴) 공포감에 쌓여 있는 국민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고 재차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심지어 무자격자 불법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해외 백신 생산' 계약도 전에 발표를 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흘리고 있다"며 "그동안 무자격자 문재인은 백신 도입 일정도, 구체적인 백신 접종 계획도 수없이 바꾸었다"고 날을 세웠다.

​우리공화당은 "더욱 놀라운 것은 무자격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주사기에서 섬유질 이물질이 나올 가능성을 확인하고도 20일 만에야 사용 중지 조치를 내리고 한 달 가까이 국민에게 속이는 짓도 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 소견을 보인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왔다는 사실도 국민께 공개하지 않다가 5일 후에야 공개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또 "문재인은 지금까지 ‘11월 집단면역’이 문제가 없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자격이 없는 무자격 불법정권이라는 점"이라며 "미국 뉴욕타임즈는 한국, 일본 등 백신 접종이 느린 국가를 ‘느림보’라고 지칭하면서 ‘백신접종 지연이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고, 국제통화기금 IMF는 백신 접종 둔화를 한국 경제의 주요 하방 위험으로 지적했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무자격 문재인 불법정권이 국민 생명도 위험에 빠트리고, 국민경제도 도탄에 빠트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오리발을 내밀고, 무자격 청와대 방역기획관을 임명하여 국민을 끝없이 중국폐렴 공포로 몰아넣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퇴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자격 불법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증오 그리고 공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무자격 문재인은 지금 즉각 내려와야 한다. 그리고 국민건강을 해치고 국민경제를 망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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